미국 코넬대 교수 "팬데믹은 다시 온다"...코로나·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위험성 경고 • 미국 코넬대학교 수의대 교수

미국 코넬대 교수 "팬데믹은 다시 온다"...코로나·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위험성 경고

• 미국 코넬대학교 수의대 교수 데이비드 글리디쉬는 다음 팬데믹도 코로나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.

•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높다고 봤다.

•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(Avian influenza virus)도 다음 팬데믹을 발생시킬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.

• 데이비드 교수는 코로나19의 경험으로 팬데믹 발생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.


https://v.daum.net/v/20241025120143832